camera/lens2015. 10. 3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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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망원렌즈 큰사무엘 135mm f2L 간단 개봉기 (EF 135mm f/2L USM)

 

 

초점거리와 최대조리개 135mm 1:2.0  
렌즈구조 10 elements in 8 groups  
화각 18º  
최단초점거리 0.9m / 3 ft.  
필터지름 72mm  
최대지름X최대길이(mm)/무게 82.5 x 112.0mm / 750g  

※ 출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http://www.canon-ci.co.kr)

 

 

 

오랫만에 렌즈를 구매했습니다.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화각이였던 135mm! 이미 만투 (85mm f1.2L II)를 가지고 있어서 용도가 겹치지 않을까 해서 새아빠(70-200mm f2.8L II)와 고민만(?) 많이 했지만.... 어차피 새아빠를 구매할 여력은 없었으므로.....(큰사무엘도 시그마 24mm를 처분하고 구매했음. ㅠㅜ) 어쨌든 만투가 있었음에도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AF속도 였습니다. 캐논에서 대포류를 제외하곤 제일 빠르다고 소문이 자자 했고.. 비록 출시된지 꽤 오래되었지만(1996년??) 꽤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고 평가 받기에 결국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금방 리뉴얼되는건 아니겠지??? -_-;;;;;;;;;;

여튼 실내외 인물 및 스냅용 오이(50mm f1.2L), 야외 인물 상반신 및 전신 만투 (85mm f1.2L II), 야외 인물전신 및 뛰어다니는 아이들 전용 큰사무엘 (135mm f2L)로 화각 구성을 하게되었네요. 간단하게 개봉기 올려봅니다.

 

 

 

 

 

 

 

 

 

 

다른 캐논 L렌즈들 처럼 맨위에 보증서, CD,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파우치를 꺼내면 렌즈가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렌즈, 캡, 후드, 파우치, CD, 보증서 이렇게 보이네요.

 

 

 

 

 

 

후드는 사진에는 잘 안보이긴 하는데... 역시나 다른 L렌즈들 처럼 안쪽에 벨벳처리가 되어 있어서 잡광차단 및 먼지유입을 막아줄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꾳무니(화형) 후드가 더 좋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이런 일명 개밥그릇(?) 후드가 더 좋아지더군요. 마운트 해놓고 그냥 후드쪽으로 세워놓는데 편하더라구요.

 

 

 

 

 

 

렌즈는 망원치고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마운트하고 잡아보면 오히려 가볍다고 느껴지네요.

 

 

 

 

 

 

L렌즈의 상징 빨간띠가 눈에 띕니다. 기본적으로 AF가 빠르긴 하지만 초점거리를 1.6~무한대로 설정하면 훨씬 빠릅니다. 초점이 움직이는 거리까 짧아지니 당연한거겠죠.

 

 

 

 

 

 

나름 고급L렌즈인데.. 고무실링처리는 안되어 있네요. 방진방습이 지원되지 않는다는거겠죠. 더 비싼 만투도 안되니 머.. (그래도 오이는 방진방습 지원함 ㅋ)

 

 

 

 

 

 

필터 지름은 72mm.. 제가 보유중인 만투, 오이 모두 72mm 네요.. 아직 필터는 안샀는데... 일단 만투꺼를 낑궈줘야 겠습니다.

 

 

 

 

후드를 장착한 모습.. 후드를 체결안하여 그다지 커보이지 않는데.. 후드 하나만으로 엄청 길어보입니다.

 

 

 

 

 

후드를 체결하기 전과 체결한 후의 비교.. 포토샵에서 잘못 작업했는지.. 색이 틀어져 버렸네요. 빨간색이 왜... 주황색으로 -_-;;;;;;;;;;;;;;;;;

귀찮아서 수정안하겠습니다.

 

 

 

 

 

 

만투랑 비교.... 개인적으론 만투가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근데 훨~씬 무거움 거의 1kg ㄷㄷㄷ

 

 

 

 

 

 

이번엔 후드를 체결하고 만투와 비교... 역시나 후드하나 장착한것 만으로 훨씬 길어 보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모든 렌즈들... 큰사무엘, 만투, 오이 셋다 왠지 리뉴얼될거 같긴한데... 그래도 끝까지 안고 가야지 ㅠㅜ

 

 

 

예전에 필카 시절에 야외 인물용으로 135mm 렌즈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인터넷 좀 뒤져 보니 85mm는 인물 상반신, 135mm를 전신에 많이 쓴다고 하는군요. 물론 여유만 된다면 200mm f2 같은 대포를 쓰면 좋겠으나 ㅎㅎ 가격이 ㄷㄷㄷ 이죠. 큰사무엘이 가난한자의 대포라고도 불리긴 하는데... 제 생각엔 이녀석도 결코 제기준상의 가난한자가 사기엔 쉽지 않은 가격입니다. ㅠㅜ 내 24mm f1.4... 캐논의 L렌즈가 어디 구입하기 쉬운렌즈인가요. 어쨌든 엄청 고민해서 들인 렌즈인만큼.. 야외에 나갈때 많이 사용해줘야 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날이 빨리 뛰댕기는데 큰사무엘의 AF가 효과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큰사무엘 135mm f2L 간단 개봉기 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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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_Goes_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