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만 대체 몇번이였던가.... 나이키 공홈부터 외국 사이트들까지 왠만한 응모는 다했던거 같은데... 드디어 나이키 공홈에서 나에게 범고래를 주었다. 맨날 나만 없어 범고래를 외쳤는데... 결국 하나 얻었네

지금은 리셀가가 많이 내려와서 내 사이즈 260의 경우 십만원대후반에서 20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한거로 아는데 이때만 하더라고 해도 거의 20만원 후반대였다. 내가 당첨되서 리셀가가 내리막으로 떨어진건가싶기도.. 나야 실착할 목적이기 때문에 리셀가는 그닥 상관하진 않는다.

박스샷.. 그냥 평범하다. 일반적인 나이키 신발박스와 동일... 원래 덩크가 가격도 그렇고 저렴한 신발에 속하는걸로 안다.

범고래의 정식 명칭은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화이트 (NIKE DUNK LOW RETRO DD1391-100) 으로 색배합이 검정과 흰색이라서 일명 범고래라고 불린다. 계속 응모가 나오고 하다보니 또고래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사진에서 녹색처럼 나왔는데... 블랙이 맞음...


새신발인데 뒤꿈치 아래에 머가 묻어있네??

깔창은.. 그냥 완전 저렴이 깔창이다. 얇고 머 그냥 스폰지 같은.. SB덩크는 깔창 뒤꿈치 부분에 에어쿠션이 들어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바닥에 놓고 한컷.

덩크 로우는 사실 퀄이 썩 좋은편은 아니다. 가죽도 그냥 무난하고, 기타 마감들도 깔끔하진 않다. 조던1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퀄에 차이가 좀 난다. 머 조던도 조던들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그래도 덩크보단 조금 나은듯.. (조던1 하이는 확실히 덩크, 조던1 로우, 조던1 미드에 비해서 훨씬 좋다.)
굽은 대략 2cm 정도 될까?? 요새 많이들 신는 스니커즈들에 비해선 낮은편인거 같고.. 사실 나온지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쿠셔닝은 거의 없다고 싶을정도의 착화감이다. 그래도 조던1 에 비해선 발볼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다. 조던1은 좀 더 얄상해서 발볼이 넓으면 좀 쪼인다고 해야하나 약간 불편한 감이 든다.
범고래는 색상이 깡패라 조거팬츠든, 청바지, 와이드 슬랙스 등 왠만한 바지엔 다 코디하기 싶고 그게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길거리에 걷다보면 꽤 많이 보인다는거 20명에 한 두명은 있는듯? 전철을 타면 한칸에 한명은 꼭 있다. ㅋㅋ
여튼 꼭 갖고 싶던 덩크 로우 범고래를 정가에 구입했다는거에 위안을 삼고 열심히 신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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