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9. 4. 5. 00:28
반응형

 

 

공기청정기 구입하다. [ 위닉스 타워 XQ700 (ATXH763-IWK) ]

 

 

그동안 구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말다 하다 공기청정기를 드디어 구입했다. 진짜 몇년간 봄만되면 고민했던거 같은데...  어찌저찌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청정기가 집에 꼭 필요한가에 대해 좀 회의적(?)이어서 여태 구입안한게 사실인데.. 얼마전 고양이 한마리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애들도 아니고 건강한(?) 어른인 내가 갑자기 기침이 잦아짐으로써  구입하게 되었네요.

 

여튼 구입하기로 결정하였으니... 어떤 모델이 적합한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검색하고 검색하고 하다가 결국 좀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모델을 해야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어 선택한 모델이 위닉스 타워 TQ700 (ATXH763-IWK)가 되겠습니다.

 

LG, 삼성의 대기업 제품은 솔직히 금액이 부담되었고, 렌탈로 하면 필터교체등 관리적인 면에서 좋은점도 있지만 그래도 비용이 꽤 높은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론 발뮤다 에어엔진(더 퓨어(A01B-WH))가 디자인이 좋아서 끌리긴 했는데 사용면적이 60㎡(18평)으로 찾는 면적 (20평이상)보다는 작아서 제외했고(그래도 가장 끌림), 가성비 좋다는 샤오미 제품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하는데 중국제품을 사는게 먼가 아리송해서 그냥 제외했습니다.

 

사실 공기청정기 광고들의 엄청난 홍보에는 거품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센서가 잘 동작해서 미세먼지나 냄새, 동물털 등을 잘 감지한 후 알아서 잘 흡입하고 잘걸러줘서 먼지없는 공기를 다시 뿜어주면 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필터만 어느정도 적정하면 어느제품이라도 잘 될거라 생각해서 사용면적이 20평이상 되는 나름 브랜드도 인지도 있는 제품으로 찾았습니다.

 

센서 기술이야 어차피 업체별로 비슷비슷 상향 평준화 되었을거 같고, 흡입하는거나 다시 공기를 내뿜는 성능이 냉장고나 세탁기 모터급의 기술력을 필요로 할거 같진않더군요..(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 근데 솔직히 발뮤다의 제트엔진(?)방식인가 그건 왠지 끌렸음 ㅠㅜ ㅋㅋ

 

어쨌든 선택한 위닉스 타워 XQ700 (ATXH763-IWK) 는 사용면적이 76㎡ (23평형)으로 찾던 평수보다 더 컷고 소비전력도 비슷한 급중에서는 낮은편인 38W이 기도 하며, 무엇보다 LG, 삼성보다 저렴해서 최종 낙찰(?)되었습니다.

 

 

 

 

 

 

배송온 박스샷 입니다. 생각보다 크더군요.

 

 

 

 

 

 

 

 

 

 

 

 

 

대충 박스 뜯고 스티로폼 제거한 모습

 

 

 

 

 

 

 

 

가전제품들에는 항상 붙어있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이라고 써 있습니다.

 

 

 

 

 

 

 

 

 

 

 

 

어디든 무난히 어울릴거 같은 디자인입니다.

 

 

 

 

 

 

 

필터는 앞뒤커버를 열면 프리필터가 있고 뒤에 비닐에 쌓여있는 집진필터가 보입니다.

 

 

 

 

 

프리필터를 빼면 집진필터랑, 탈취필터가 비닐에 포장되어 있으니 제거해 줍니다.

 

 

 

 

 

 

마이크로집진 필터라고 써있고 삽입방향이 나와 있네요.

 

 

 

 

 

 

 

 

마이크로집진 필터를 먼저 장착하고...

 

 

 

 

 

 

탈취 필터를 장착해줍니다. 물세적 금지라고 써있네요.

 

 

 

 

 

 

 

 

탈취필터 장착.

 

 

 

 

 

 

 

 

프리필터를 장착합니다.

 

 

 

 

 

 

요건 뒷면인데 앞면과 마찬가지로 장착해주면 됩니다.

 

 

 

 

저희 반려묘 샤샤가 궁금한지 찾아왔네요.

 

 

 

 

 

이거 스크레쳐 아니다. 긁고 있습니다. -_-;;;;;;;;;;;

 

 

 

 

 

너땜에 산거야 ㅋㅋ

 

 

 

 

 

 

공기청정도 가이드라고 옆에 붙어 있는데 내용은 간단하네요. 파랑이되면 좋다 되겠습니다.

 

 

 

 

 

 

 

드디어 전원을 연결하고 가동... 두둥

 

 

 

 

 

초록불 미세먼지 농도 20에서 시작되네요.

 

 

 

 

 

 

바로 22로 바뀜니다. 사실 22이란게 공기청정기를 처음 쓰니 나쁜건지 좋은건지 체감이 안되네요.

 

 

 

 

 

 

 

몇초(?) 안되서 파랑으로 바뀌고 수치가 14로 표시되네요..... 조... 좋은건가???? 우리집 깨끗한거야?

 

 

 

 

한번 우리 샤샤 거주지역에 놓아봅니다.

 

 

 

 

 

 

20에서 시작해서 금방 낮아지길래.. 테스트 의미가 별로 없어뵈서 베란다창문을 열어보기로 합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매우나쁨 수준이네요.

 

 

 

 

녹색 27에서 시작 그래도 머 이정도면 양호한게 아닌가 싶은데...

 

 

 

 

 

 

 

 

 

 

얼마 안지나서 바로 20정도로 낮아지네요. 머 안봐도 금방 파랑으로 내려갈거 같습니다. 저희집 거실정도는 금방 정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깜빡하고 안찍었다가 나중에 추가로 찍었습니다. 제품자체에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네요.

 

 

 

 

 

 

간단하게 개봉하고 사진을 올려봤는데요.  일단 첫인상이지만 나름 무난한 디자인에 심플하니 사용하기 쉬울거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첨부한거 처럼 바퀴가 달려있어서 주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온가족이 생활하는 거실에 두고 쓰다가 잘때 안방으로 옮겨서 이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잠깐 사용해본거지만 소감을 써보자면... 일단 다른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평가를 하기가 어렵네요.

 

앞서 언급했지만 어디에 두든 무난하게 어울릴거 같은 디자인입니다. 심심한 디자인이라고 볼수 있지만.. 너무 독특하면 질릴 수도 있는데 위닉스 타워 XQ700 (ATXH763-IWK)는 심플하니 거실이건 방이건 한켠에 두기 적당해보입니다.

 

공기흡입은 필터 장착할때 보셨겠지만 앞뒤로 하기 때문에 뒤면을 벽에 딱 붙이면 안될거 같고 어느정도 띄워줘야 제효과를 발휘하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이랑 좌우였음 어땠을까 싶은데.. 조금 아쉽네요. 공기배출은 상단에서 이루어집니다.

 

현재 공기상태등은 불빛(파랑, 녹색, 빨강등)으로 표시해주고 전면에 미세먼지 수치를 LED로 표시해주니 직관적입니다.

작동모드는 Auto, 1단계~3단계, Turbo, 취침 등이 있는데.. Auto 로 놓으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Auto일경우 알아서 미세먼지 농도나 냄새등을 감지하여 바람세기를 조정해주는데 LED불빛이 파랑일 경우에는 1단계, 녹색일경우는 2단계, 빨강, 주황일땐 3단계로 도는거 같습니다. 앞에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도 냄새등이 날경우에는 2~3단계 작동되기도 하네요.

 

취침 모드로 설정시에는 밝은 LED는 대부분꺼지고 취침표시등 하나만 켜지게 되어 잠잘때 불빛등으로 불편하지 않게 해줍니다. 소음도 거의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동되네요.

소음말이 나와서 하는데.. 전 1단계도 좀 크게 느껴집니다. 원래 큰평수를 커버하는 제품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풍기1단계보다 크게 느껴지네요. 물론 생활소음(TV등)이 있을 경우에는 크게 거슬리지 않지만 조용한 밤에는 소리가 신경이쓰일 정도는 됩니다. 근데 다른 제품이 어떤지 알수가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기타 WIFI 등의 기능을 쓸일이 없을거 같고, 필터는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 교체해야 한다고 메뉴얼에 써있네요. 상단 버튼에 필터상태를 보여주는 버튼이 있으니 때가되면 확인해보면 될거 같습니다.

마이크로집진필터나 탈취필터는 세척을 하면 안되고, 프리필터의 경우 월2회정도 청소기등으로 청소해주라고 되어 있네요. 오염이 심하면 중성세제로 물세척하라고 써있습니다. 과연 청소할때 얼마나 먼지나 고양이털이 걸러지는지 함 봐야겠네요.

 

이상 간단하게 구입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왕 산거 열심히 잘 써봐야지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응형
Posted by Life_Goes_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