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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body2015. 7. 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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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D-LUX typ 109 간단 개봉기 - Leica New D-LUX (typ109)

 

 

사양 출처 : 반도카메라 라이카스토어 (http://www.leica-store.co.kr)

 

 

 

 

2014년 12월 그동안 잘사용하던 후지 X100을 처분하고... 말로만 들어보던 빨간딱지... 라이카의 디지털카메라 D-LUX typ109를 구입했다.

비록 라이카 유저들 사이에선 라이카로 인정받지 못하는 라이업이라고는 하지만.... ㅋㅋ

 

파나소닉의 마이크로포서즈 센서에 렌즈는 라이카 주미룩스를 사용하여 두 회사가 같은제품을 외관만 다르게 내놓았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다... 가격은 머... 라이카가 훨씬 비싸게 책정 됐다.. 파나소닉 제품명은 LX100이다.

 

이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센서가 일반 컴팩트디지털카메라보다 훨씬 큰 파나소닉&올림푸스 미러리스의 마이크로포서즈 센서가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라는 점이며, 35mm 풀프레임 바디 환산시 24-75mm f1.7 ~ f2.8  화각의 일반적으로 DSLR에서 고급 표준줌렌즈와 화각이 거의 비슷하다.

 

마이크로포서즈 센서를 장착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DSLR만큼은 아니자만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보다는 얕은 심도(아웃포커싱)표현이 가능하다. 렌즈의 조리개도 f1.7 ~ f2.8로 밝기 때문에 실내외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센서크기가 크다는건 노이즈에도 일반적인 컴팩트디지털카메라보다 유리하다. 써보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라이벌격인 소니의 RX100보다 뛰어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외에는 4K 비디오를 지원한다. 구매할 당시에 4K를 지원하는 카메라는 파나소닉의 GH4, FZ1000(V-LUX 114), 소니 A7s(외부레코더장착시) 그외에 고가의 영상용카메라 정도에서만 가능했다.. 물론 일부 스마트폰도 지원하긴 했지만.. 위에 언급한 기기와 비교하기엔 좀 무리다. 이런 컴팩트디지털카메라에선 아마도 최초로 알고 있다.

 

여튼 내가 차마 구매할지 꿈에도 몰랐던 빨간딱지의 라이카 카메라의 간단 개봉기를 올려본다. (구입당시 찍었던 사진과 얼마전에 찍었던 사진이 함께있음...)

 

 

 

 

배송받 은 직후.. ㅋㅋ 꼼꼼히 뾱뾱이로 잘 쌓여서 나에게 와주었다.

 

 

 

 

개봉!!! 

 

 

 

 

씨디도 보이고...

 

 

 

 

워렌티카드...

 

 

 

 

화장실에서 열심히 읽게될 사용설명서..

 

 

 

 

 

 

고급스런 포장에 극세사천으로 잘 쌓여있는 본체.

 

 

 

기타 케이블류와.. 플래시

 

 

 

스트랩

 

 

전체 구성물...

 

 

 

 

 

 

 

첫인상.. 굉장히 심플하면서 이쁘다.

 

 

 

 

 

 

 

캡을 제거 하고 한컷. 캡이 없는게 더 이쁜거 같다.

 

 

 

정면샷

 

 

 

 

 

 

 

 

 

 

 

 

 

 

밑에서 배터리 및 메모리 착탈이 가능하다.

 

 

 

 

 

 

 

 

 

 

렌즈에서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고, 셔터스피드 다이얼이 아날로그식으로 되어 있다. 셔터스피드를 A로 놓고 조리개를 조절하면 Av모드, 셔속을  고정하고 조리개를 A로 놓으면 Tv모드 둘다 A로 놓으면 그냥 자동모드라고 보면된다. 좌측 다이얼은 노출보정다이얼임...

 

 

 

 

 

 

전원을 키면 렌즈가 이렇게 튀어 나온다... 들어가 있는 모습이 더 낫긴 하지만.. 줌렌즈인데. 어쩔 수 없는듯..

 

 

 

경통이 튀어나오면 역시.. 그냥 그렇다.

 

 

 

후면 모습. 빨간점은 영상 녹화버튼이다. 사진 찍다가 바로 영상도 찍을 수 있어서 편하다. 우측에 각종 버튼들이 있어서 엄지로 조작하면 되는데 바디가 작다 보니 실수로 눌리는 경우가 제법 생긴다. 전원을 OFF하면 후면 LCD에 빨간딱지가 표시되면서 꺼진다. ㅋㅋㅋ

 

 

 

기본으로 들어 있는 작고 이쁜 플래시

 

 

 

 

 

 

 

끼워보니 호 제법 잘 어울린다. 캐논 바디나 렌즈 찍을때 써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ㅋㅋㅋ 별도 전원이 필요없이 그냥 바디에 연결해서 쓰기만 하면됨.

 

 

 

 

간단하게 개봉기를 쓴다고 썼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올렸네? ㅋ

일단 X100을 쓰다가 처분하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X100이 외관도 정말 이쁘고 사진색감도 좋고 했지만 너무나도 느린 AF와 있으나마나한 동영상... 결국 사용빈도가 너무 적어저셔 처분을 결심했다. 그럼 그 대체자는 누가 있을까 엄청 고민했는데.. 첫번째로 파나소닉의 GM1과 펜케익렌즈를 고려하다가.. 기존에 G6를 써봤으니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캐논의 미러리스, 소니 RX100등 몇몇 미러리스 또는 컴팩트디지털마케라를 알아보다가 그만 우연히 D-LUX를 보게 되고... 그만 질러버리고 말았다.

 

파나소닉 마이크로포서즈 센서를 쓰기 때문에 일반컴팩트카메라보다 나은 점이 분명히 있었고, 사진&동영상 어디에서나 빠른 AF, 준수한 화질, 너무나 멋진 외관과 빨간딱지의 위엄 ㅋㅋ, 그리고 4K동영상.. 사실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다. DSLR에 나름 괜찬은 단렌즈를 구성할 수 있는 가격 ㄷㄷㄷ 그래도 난 만족한다. 당분간 더 자주 들고 다니고 뽕뽑을 만큼 써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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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_Goes_On